가운데 키 큰 백인, Seth L. Mcton(51)

맥턴 씨는 일본 주재의 ABCC 소속 연구원이었습니다. 그는 ABCC 연구원으로써의 임무가 끝나고 호화 여객선으로 집으로 도착하였습니다. 그는 그 크고 사람이 꽉 찬 배 이곳 저곳을 돌아다녔고 배에서 내리자 마자 사람이 많이 탄 기차를 타고 집인 퀸즈에 도착하였습니다. 그는 아침에 와이프가 해준 음식을 먹으며 조간신문을 읽던 중 갑자기 피를 흘리며 쓰러져 병원으로 이송되었고 중태에 빠졌습니다.

(미국의 마군이-47 환자가 11명 생겼습니다)

@이브라히모비치 @현타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