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간의 힘의 차이가 서열로 정해지는 시대였고


물론 이거야 지금도 그렇지만

최소한 명목상으로나마 약소국 지원 어쩌고 하는 현대와는 달리 그 시대에는 제국주의라는 논리가 강대국들 사이에서 퍼져있던 상태였고


우리가 일본한테 먹힌것도 따지고보면 당시 상황으로만 보면 전통에 집착하다가 발전을 놓친것도 있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