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기 끝나가서 밝힘.

여기 + 아프리카쪽 거점 한두개 먹었을듯. 유럽이 좋긴 한데, 현실적으로 먹기 어려웠고.


여기 있는 땅중에서  브리티시 컬럼비아는 먹은적 없고

유콘은 먹었다 바꿧고

사하공화국 레나강동쪽 지역은 소비에트가 스위스로 이사갈때 샀고.

홋카이도는 베타때 먹었는데 8기본판때는 하루차이로 못먹음.

그리고 베링해 섬두개 그거 알박기 되는줄은 몰랐음. 그게 2프로빈스일줄이야.


마가단하고 알래스카 2개해서 3프로빈스. 건국당일 추코트카 먹어서 4프로빈스.

캄차카-쿠릴 순으로 먹고 다음순위 홋카이도 일때 동일본 (현 일본) 건국.

이미 먹힌건 건너 뛰고 사할린 먹는데 갑자기 북극해쪽으로 왠 외계인 들어옴. (현 스위스).  태평양 합중국한테 다른데 안노릴테니 유콘 먹지 말아달라고 부탁한다음에 바로 오호츠크해 진출 차단하고.

나머지 서부오호츠크해 먹으려는데 조선이 연해주 치고왔었으나 현 중러 국경에서 안넘어 가는거로 합의. 넘어갈 생각도 없었고.

그러고 조금 쉬다가 대양점령 제한 해제되면서 자바섬 6프로빈스 먹고 끝. 인줄 알았는데.


그 뒤 강성호 분이랑 합병.

합병당시 프로빈스 21 : 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