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의 경제 자립을 위해 영국과 프랑스 기업이 소유하고 있는 철도 및 전화 사업을 국유화하려 합니다.
 갑작스러운 국유화로 인한 혼란을 방지하기 위해 미리 통보드립니다.
 혹여나 반대 의사를 내비치신다면 협상을 통해 갈등 없이 진행하려하니, 협상에 참여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