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로보단 밀로셰비치같은 정치인들만 없어도 된다니까?


유럽 다른 나라들 보세요,

가장 메이저한 예시로 영국을 듭시다.


걔네도 지금 스코틀랜드 분리하려드니까,

근미래 가면 나눠져야만 하는게 순리입니까?


그리고 총권자님.

행정명령보단 건의 수정안 통과가 훨씬 깔끔합니다.

분명히 편파 논란 있을거 예상했고,

차별 철폐에까지 반발 있는건 이해하기 힘들지만,

아예 무시하는건 독선적인 행보라고 보여질 수 있습니다.


"가상국가"이기 때문에 생기는 역사의 변환점을,

현실에 억지로 대입하려들면 9기도 전 기수들 따라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