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정부에서 치안에 적극적으로 신경쓰기 시작했다.

연방 정부의 치안 담당 부서인 안전부에 올해부터 예산을 3억불 더 늘렸고 안전부는 이 예산으로 인력을 늘리고 신형장비를 보급해 브라질의 치안을 지키겠다 선언했다.


한편 일각에선 카르텔들의 신경을 건드리는 것이 아니라며 우려를 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