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당의 세력이 커지자 훗날을 우려한 자유당 측이 제국당과 합당을 제안하였습니다.


제국당이 당 이념에 개인주의를 존중한다는 단락을 추가하는 조건으로 두 당은 제국자유당 (Kaiserreichsfreidheidtpartei) 으로 합당하였습니다.


@이미탈주한유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