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넬(CHANEL)사의 짝퉁인 채널(CHANNEL)사가 아메리카에 샤넬 사로 위장해서 진출하려고 했다는 소문이.. 

이 소식을 들은 코코 샤넬(67) 샤넬 사 회장은 큰 분노를 표출한 것으로 화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