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가 지속 되리라봤던 정부는 최근 먼 타국의 전쟁으로 고심하고있습니다.

이들은 왕실파와 정부파로 나뉘고 또 그 속에서 군비 증강과 감축파로 나뉘었습니다.

이에 감축파는 스웨덴을 추축으로한 4국 방위사령부를 만들어 정부의 무리한 군비 증강을 막으려 하였지만 이에 실패하였습니다.

허나 그이후 증강파는 오히려 소련과 불간섭조약을 채결하여 역으로 민심의 안좋은 쪽을 연합국으로 돌리게 하였으며, 시민들은 '연합국을 믿을수 없다! 우리는 우리가 지킨다' 하며 군비 증강에 힘을 실어두었습니다.


정부소식

감축파: 환장 하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