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론연구>

방사능의 존재 발견 : 기본

감마선 발견 : 1900년

톰슨 원자모형 : 1904년

상대성 이론 : 1905년

반감기 발견 : 1907년

가이거-마스덴 장치 : 1908년

러더퍼드 원자모형 : 1911년

질량분석법 : 1912년

보어 원자모형 : 1913년

방사선 스펙트럼의 연속성 증명 : 1914년

원자모형에 타원궤도 도입 : 1916년

스턴-게를라흐 실험 : 1921년

물질파 이론 제안 : 1924년

슈뢰딩거 방정식 고안 : 1926년

선형 입자 가속기 : 1928년

사이클로트론 : 1931년

중성자 발견 : 1932년

베타붕괴 : 1933년

중성자를 이용한 핵 연쇄반응 : 1934년

유카와 상호작용 : 1935년

핵분열의 발견 : 1938년

기체확산법 : 1940년

플루토늄 발견 : 1941년

흑연원자로 : 1942년


<핵개발 계획>

1. 기반 확보

우라늄 정광 확보

핵연료 재처리 시설 건설

중수소 생산시설 건설

삼중수소 생산시설 건설

2. 핵무기 재료 확보

육플루오린화우라늄 기체 생성

²³⁵U 농축

²³⁵U 원자로 가동

²³⁹U or 넵투늄 생성

3. 핵무기 개발

핵무기 연구실험 시설 건설 : 1938년, 핵분열 발견 선행

압축식 플루토늄 핵폭탄 이론 확립 : 1939년

폭축렌즈 기폭장치 연구

시제형 원자폭탄 제작

원자폭탄 폭발 시뮬레이션 시행

총형 핵분열 무기 낙하 테스트 : 1943년(모든 국가에 강제 알림)

수소폭탄용 폭축렌즈 개발

원자폭탄 기폭장치 개발

내파형 핵분혈 무기 실험 : 1945년

수성균질원자로 : 1944년

싱크로사이클로트론 : 1946년

PUREX 공정 도입 : 1947년

PUREX 공정 시행

²³⁹Pu 생성 : 플루토늄 발견 선행

농축 플루토늄 확보

중수소 생산

삼중수소 생산

텔러-울람 설계 : 1951년

2차 중수소-삼중수소 기폭제 개발

열핵폭탄 : 1952년

천연 우라늄 탬퍼 개발

시제형 수소폭탄 실물 제작

수소폭탄 폭발 시뮬레이션 시행

수소폭탄 폭발 실제 실험 : 1952년(모든 국가에 강제 알림)

4. 핵무기 투발 수단 강구

핵폭탄 소형화

전략 폭격기 투발 장치 개발(전략 폭격기 투발 해금)

핵폭탄용 탄두 개발

-선행조건: 미사일 개발

전용 ICBM 개발(ICBM 투발 해금)

-선행조건: 미사일 개발

전용 SLBM 개발(SLBM 투발 해금)

-선행조건: 미사일 개발





나 호출하면 주사위 굴려줌

규칙은 지금까지 내가 했던 이벤트들과 마찬가지로 1d100 주사위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