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대주교단 내부에서 마치 교황이 다스리는 바티칸 처럼 콘스탄티노폴리스 를 세계 총대주교가 다스리게 하자는 독립 여론이 거세지고 있다. 터키의 반정교회 여론에 분노한 모양이다.


현재 총대주교는 아무런 언급도 없다.




( 이거 실제 고증이다. 내가 수도사 님께 듣기로는 그런 논의가 1972년까지는 왕성했다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