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known_Pleasure


저희 브라질 2공화국은 영국과 국교 정상화를 희망합니다.

아국의 혼란은 진정되었으며, 브라질을 떠났던 영국사업가들에게도 브라질이 매력적인 시장임을 다시 알리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