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서히 1차 국경 봉쇄가 뚫리기 시작합니다.

강도를 높이던지, 새로운 정책을 강구할지

대화를 시도할지, 아님 그외의 다른 것이던지

선택의 시간입니다.


@Unknown_Pleasure 에리트레아, 소말제2공

@LHC 수단, 감벨라, 푼틀란트 인민공화국

@김근육 @반전냥이 지부티

@니시키노마키 북예멘, 소말소비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