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의 영토를 잘 활용하기 위해 산림 개간을 통한 거주 영토 확보와 농토 확보안을 수립했다.




산림에 영토의 상당수가 봉인되어있는 브라질을 긍정적인 방향으로 바꿔줄 것이라 정부 일각에선 기대중이다.

당분간 목재 자원의 가치가 낮아져 벌목 사업계에 미치는 여파가 작지 않을 것으로 재무부는 염려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