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중화민국 정책을 펼쳤던 이들은 중화민국에서 질병이 발생했을 때 조기차단에 상당히 머뭇거렸고 그 결과는 수많은 감염자들의 유입이었습니다.


2차, 3차, 4차감염이 연쇄적으로 일어났고

기후특성상 바이러스가 더욱 기승을 부렸습니다.


정부는 실태를 파악하고 통제하려 노력하고 있으나 이미 늦은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