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영국, 프랑스와 중립국인 스위스, 리히텐슈타인, 오스트리아의 의료, 학술, 봉사, 기간산업 관계자는 엄격한 검역과 격리 절차를 거쳐 입국할 수 있으나 일반 시민들의 입국은 전면 봉쇄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