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독감 대책본부에서 감염자들이 늘어나는 것을 막기 위해 중국인들의 입국을 제한했다.

중국인들은 이제부터 본국에서 브라질에 오기 전에 자신이 감염되지 않았다는 증명서를 따로 보내야하며, 입국 신청대에서도 감염되었는지 검사를 거쳐야 한다.


일부 국민들 사이에선 이는 너무 심한 대응이 아니냐고 의문이 섞인 질문을 하고 있으나 정부는 이를 밀어붙이고 있는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