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크나 손 소독제가 시장에 풀리면 한가득 사두고 비싼값에 파는 되팔렘 놈들을 이번 사태에 도움이 되지 않는 방해자들로 판단하고 법적처리가 가능하도록 허가했다.


일부 지식인들 사이에선 독재정부의 재림이라고 비난했으나 국민들의 원성 높은 목소리에 묻혀버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