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과 영국, 독일의 백신 무상원조를 받아 브라질의 전국민 백신 접종이 시작되었다.


1차적으로 브라질의 백신접종 이후 남미대책기구 회원국들에도 백신을 넘길 계획이다.


미국 인접국인 멕시코는 브라질의 계획과 별개로 미국에게 백신을 지원받아 접종을 시작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