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떡잎유치원장

가국의 모두는 그대를 더 이상 원하지 않습니다.

아무도 그대의 복귀를 기원하지 않습니다.

그대는 가국의 모두를 적으로 돌렸으며

각종 플외적 분란의 원인제공자가 되어 모두에게 폐를 끼치고

그대의 언행은 가국의 모두를 심히 불쾌하게 만들었습니다.

이것은 모두 명백한 사실입니다.


가국의 주권자는 가국러들과 그 대리인 관리진이며 이들이 가국에서 권력을 행사합니다.

그대는 이전에 권력을 가진 자에게는 복종해야 한다는 말을 했었죠.

가국의 주권자 인민이 그대에게 떠나라고 명령합니다.

가국의 주권자 인민의 대리인 총권자와 관리진이 그대에게 떠나라고 명령합니다.

어느 날 그대가 말한 것과 같이 제가 그대에게 말합니다.

명령에 복종하십시오.


더 이상 그대를 필요로 하지 않습니다.

더 이상 그대를 원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그대가 오지 않는 것을 원합니다.


주권자가 명령합니다.

떠나시오.


명령에 복종하십시오. 

자신이 주장한 것이 그것 아닙니까?

아니면 내가 불리할 때는 성립하지 않는다는 추한 이중성입니까?


조용히 떠나십시오. 그대가 더 추해지기 전에.


자러가야지 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