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멘스 등의 대기업이 마스크 수급 안정을 위해 나서자 생산량이 크게 늘었다. 정부는 매달 마스크 56억 장을 공급하여 1인당 1달에 16.5장의 마스크를 사용할 수 있도록 하며 마스크 5부제를 시행할 예정이다. (일주일에 4매 판매 가능) 또한 마스크 재사용과 관련된 원칙 등을 개정한 국민행동수칙을 발표했다.


남는 마스크는 주변국(공산국가 포함)의 방역을 위해 수출을 긴급 승인하며 개발도상국에는 요청 시 원조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