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바논에서 국가기독당의 일부 의원들이 과격한 언행으로 시민들로부터 탈당압박을 받았습니다.

국가기독당은 과반의석을 상실해, 47%의 의석을 확보중입니다.


요르단에서 '하심에게 충성을 당이 현 왕가에 대한 전원탄핵 및 국외추방을 발의했습니다.


쿠웨이트에서 왕이 생존한 것으로 발표되었습니다. 하지만 수니이슬람형제단은 그들의 이름을 전 아랍에 알리는데 성공했고 단단한 지지기반을 갖추었습니다.


오만에서 알라를 위한 국민연대가 산발적인 시위, 폭동, 사보타주를 일으키고 있으며 새로운 헌법을 요구했습니다.


사우디와 이란에서 이슬람근본주의적 민주주의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이것은 전부 알라의 뜻일까요? 아니면 알라의 가면을 쓴 누군가의 소행일까요?

하나 확실한건, 아랍에는 알라에 준하는 엄청난 무언가가 창조되었다는 겁니다.


ㅍㅇ. @관리진 @공항도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