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달 전, 서울 56혁명이 벌어지고 난 뒤, 국아대 서울캠퍼스의 학생들은 한국정부와 타협하여 그들만의 파시스트 국가를 만드는데 성공하였다. 이 소식은 전 세계에 퍼지며 제2의 낙지를 걱정하는 사람들과 자신들도 뭉쳐서 파시스트 국가를 만들 수 있다는 환상에 빠진 사람들을 만들어 내었다.


파시즘은 세계대전이 끝난지 20년도 안되서 다시 퍼지기 시작했다. 모든 시민들은 더 원한다. 자신의 국가가 최고가 되길 원한다. 이들은 모두 아르디티즘을 따를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