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께서는 밤낮없이 일하는 군을 격려하셨고, 작업이 없는 날인 목요일과 금요일, 일선 부대에 직접 훈장을 수여하셨습니다.


"사회의 근간이 군에 달려있는 상황"이라고 하시며, 진심으로 장병들에게 감사하다는 뜻을 전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