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아르디티대학 나치언어학과 교수 미상(1888.4.17 ~ )은 한국의 작가로, 본명은 알려지지 않았다.

1905년 서울대학교 국어국문학과에 입학한 뒤, 작가를 등단한 뒤 자취를 감추었다가 1929년 소설 <위대한 싱먼리> 로 복귀하게 된다.

사회 풍자에 관한 소설 또는 시를 주로 쓰며, 1952년 국제아르디티대학의 교수로 취임했다. 현재는 여러 시들을 지으면서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으며, 현재 진도캠퍼스에서 살고 있다. 아직까지 얼굴이 밝혀지지 않았으며, 대학의 수업에서도 벽을 사이에 두고 수업을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