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할때 위키 뒤적거리다가 나무라이브 도지챈 헤드라인을 봄.
오! 도지챈에서 운정맘으로 빌런짓해야지~ 하다가 5초만에 빌런짓을 포기하고 그냥 도지러가 되었음.
그렇게 도지챈에서 놀던 중 태-캄 빌런이 눈에 보임.

그래서 도지러들에게 가국이 대체 뭐냐 물었고, 도지러들은 그런 것에게 관심을 주면 안된다하였지.
그리고 나는 관심을 줘버렸고 결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