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생성의 지원을 받아 도쿄대 생물학부에서 벼 품종 개량을 시행중이다. 농촌인구 탈출 현상이 예견되는 가운데 4모작벼는 일본 1차 산업계에 대혁신을 불러올 것이라는 관측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