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시키노마키

성: 60+15 패: 40-15


"Make Egypt great again!"


우린 수많은 착취와 위선속에서 살아왔습니다.

왕가는 적나라한 이해관계, 무정한 '현금지불'이외에 인간들 사이에 다른 어떤관계도 남겨놓지 않았으며 인간의 존엄을 교환가치로 녹여 버렸고, 인간의 자유를 단 하나의 파렴치한 상거래의 자유로 대체했다. 그들은 가족관계조차 감상의 장막을 걷어버리고 순전히 금전관계로 만들었다 자본주의 아래에서 자유란 상거래의 자유, 판매와 구매의 자유일 뿐이다. 우린 단순한 도구나 부품이 되었고 매시간 감독하는 관리자, 사용주, 부르주아, 그리고 그 왕가의 노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