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러용의자 Usman Abdullah(32), 타지크인.

타지크인 무직자 우스만 압둘라가 파슈툰인들이 다니던 거리에 폭탄테러를 가해 3명이 경상을 입었다. 우스만은 즉시 체포되어 현재 군사재판소에 수감중이며 그는 파슈툰인들을 죽여야 한다고 주장한것으로 전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