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전으로 인해 궁핍해진 민간인들에게 식량과 무기를 지원하며, 유고슬라비아의 발전된 생활상을 보여줌.
티토주의 채택 시 착취받지 않는 나라를 만들 수 있다고 선동할 경우 식량을 더 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