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그만하시고... 자진 탈가국하십시오.


이미 그동안 어떻게든 중재하던 제가 2번이나 연속 죽창을 찌른것에는 이유가 있습니다.


형님은 옛날의 제가 알던 그 형님이 아닙니다.


이제 쉬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