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국은 아국의 그리스로 부터의 군 철수에 대한 최후 통첩을 무시했다.

이에 아일랜드 공화국은 이 시간 부로 유고슬라비아 사회주의 연방 공화국과의 전쟁상태에 돌입할 것을 선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