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차별 폭격,포격,사격 명령을 내리는 불가리아군)


오늘 1961년 8월 24일에 코모티니서 불가리아군이 민간인 학살의 현장을 이루어냈습니다.

이것은 제네바 협상을 완전히 무시한 행동이며.....인권을 전혀 신경쓰지않은 행위였습니다.

민간인은 전혀 무장하지않았었으며, 불가리아군들은 사람을 죽이면서 일말의 죄책감도 느끼지않은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그중에는 유아들과 공산당원또한 포함된것으로 알려져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