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유명 아이돌 애니메이션 러브라이브의 등장인물 니시키노 마키가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을 표절했다는 의혹을 받고있다.


니시키노 마키와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은 각각 한일양국의 럽폭도 진영과 좌파진영에서 이슬람의 알라처럼 숭배되는 신인만큼 이번 의혹은 심각한 갈등을 일으킬수 있다고 미국의 싱크탱크 국제전략연구소가 밝혔다.


30일 오전 대한해협에서 일어난 노무현 재단과 럽폭도들의 국지전은 이번 사태와 깊은 연관이 있을것이라고 외신들은 추측하고있다.


노무현 재단은 예비군 무기고에서 카빈 소총과 다이너마이트를 탈취해 일본 해협을 건너던 도중 엽총으로 무장한 럽폭도들과의 소규모 교전을 벌인바있다.


이때 이들을 말릴려고 출동한 해군 고속단정과 해안경찰, 일본측에서 출동한 해안보안청간 사이의 미묘한 긴장감이 조성되었다. 


한편 외교부는 공식성명으로 유감을 표했고 미국 국무부는 이번사태에 깊은 우려를 표했다.


일간뉴스 론 기자

출처 @마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