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관리진들은 전부 최소한 몇번의 당선 기록이 있는 전직 관리진인 경우가 매우 많았음
=> 나가던 사람만 나갔다는 말이며 뉴비들의 관리진 지원 의사가 없다 내지는 지원할 새로운 유저가 없다는 뜻임. 그것도 아니면 유저들이 계속 뽑던 유저들만 뽑았거나.

=> 가국챈의 라이트화 내지는 뉴페이스의 등장같은게 시급함. 이래도 해결이 안된다면 가국챈이 자리잡은 나무라이브의 한계로도 볼 수 있음.


유저와의 소통이 없다는 의견도 있었음

=> 설문조사같은걸 통해서라도 유저의 의견을 파악하거나 유저가 원하는 바를 쉽게 이루도록 하거나, 혹은 아예 관리챈으로 가지 않고도 간단하게 도움이나 그런걸 줄 수 있는 공지글을 만들어두어야 한다고 생각. 

유저들의 의견이 잘 통합되지 않는다 

=> 사람마다 다 생각하는게 같을 수가 없으며 그렇기 때문에 본인은 이거에 대해 별다른 생각을 가지지 않음. 그러나 위기 상황에서도 그러하다면 확실히 문제가 있긴 함. 

죽창

=> 죽창을 못찌르게 대나무를 없애


는 대신 ' 악의적인 ' 죽창을 찌르는 리스크가 보다 커지도록 하거나 사전에 걸러지도록 해야 함.  


가국수권법

=> 가국수권법은 모든 문제점이 복합적으로 터진 결과 내지는 고착화되어버린 관리 유저의 야욕이 커진 결과 라고 생각함.


다시금 국장과 총권자, 부국장 등 관리진의 역할을 명시해두고 만약 독재가 발생하면 어제부터 있던 것 처럼 이에 맞서기 위한 대피소 같은걸 사전에 두는게 맞다고 생각함. 


그 외 ㅈ목이나 사람들 불만이 쌓여있는게 문제점으로 거론되었고


ㅈ목은 한번 거론될때 확실히 뿌리뽑는게 좋음.


끝까지 가라고.


어정쩡하게 끝내지 말고.


사람들 불만이 쌓여있는건 위의 문제점 말고도 다른 문제점들이 일어난 결과겠지. 다 하나하나 고쳐야 함.




결론 - 어케 가국이 10기까지 버텼는지 신기할 따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