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국가를 천황에게 넘기고 그 대가로 막대한 특권과 부를 얻은 가문, 형식상으로나마 천황가와 대등한 위치를 가지고 있으며 실질적으로는 일본전체에서 천황가 바로 아래의 특권계층이다. 현재 삿포로를 유일한 영토이자 영지로 가지고 있다.


매년 자체시험을 치뤄 중앙관직에 일정한 수의 사람을 무시험으로 등용시키고 있으며 이들은 천황의 큰 지지세력이자 조언자 및 폭정을 견제하는 역할을 맡는다.


이전 자신들의 영토에 여전히 강한 영향력을 발휘하며 본국과 떨어져있기에 부족해지는 행정력을 크게 보완하고 있다. 특히 대륙과 북쪽 섬(사할린)영토에 대해서는 사실상의 간접통치를 행하며 사병으로 치안 및 국방까지 수행한다.


영토를 판매하고 생긴 막대한 부를 전부 삿포로 하나에 쏟아붓고 있으며 그 화려함과 활발함, 사치는 천황이 머무는 교토 이상으로, 열도의 상업과 문화, 기술의 중심지로 떠오르고 있다. 


삿포로&오오키타

정치: 중앙에 크게 박아둠, 이전영토에서도 강함

경제: 교토와 대등 또는 조금 밀림

문화: 교토에 조금 밀림

사회: 천황바로 아래(형식상 동일)

기술: 교토와 대등 또는 조금 밀림

화★려★함/사₩치: 열도 최고


@수도승_이맘

거대한 2인자 포지션

몇개빼곤 대충 1인자(천황)가 시키는대론 하는 얘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