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중민국 왕실은 "평화 패권"은 평화가 전 세계로 퍼져 나가길 바라는 뜻으로 한 말이었다고 밝혔다.


또한 남중민국은 동아시아 패권국을 원하지 않는다고도 말했다.


또한 주변국인 명, 중공, 오키나와, 광둥, 해양, 일본과 불가침 조약을 맺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