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림 반도에 위치한 크림 자유항구로의 이민이 잦아지고 있다. 자유항구 설치 이래 2천여명의 노동자와 6천여명의 비노동 인구, 5천여명의 사업 인구가 이동했다. 


해당 지역의 주류 민족인 크림 타타르인과는 언어가 통하기 때문에 생활하는데 지장이 없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