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브금틀어서 봐라.
*본 게시물은 마키의 심심함에서 시작된 게시물입니다.*
*한 가지 확실한 건 Britain 이 쉑 누군가의 다중이&잼민이 입니다.*
*잼민이로 닉 바꾸자 Britain아.*
내 이름은 옛 가국의 빡겜러 이자 한량과 독재자를 거쳐서 다시 현 가국의 한량이 되어버린 마키다.
오늘은 가국에서 다중분신술을 쓰던 잼민이 하나의 차단소명글을 분석해봤다... 어김없이 돌아온 '꿀잼'의 시즌인감...?
STEP 1. Britain의 차단소명글을 알아보자.
https://arca.live/b/fakenation/1203482?p=2
그냥 가국을 못해 많이 힘든가보다... 전문 분석은 이미 느그스탈이 하였으므로 나는 중요부분만 분석하겠다.
STEP 2. Britain : 솔직히 님들이 생각해도 내가 다중이짓을 할 필요는 없잖아?
Britain은 현재도 자신은 가국에서 욕을 먹은 적도 없고 차단을 당한적도 없기에 다중이를 할 필요가 없다고 항변한다... 하지만 욕 or 차단을 당해야 다중이를 쓴다면 커먼웰스와 바실은 왜 다중이를 쓴 것일까...? 그리고 우리가 니가 할 필요가 없는지 어케아노...?
STEP 3. Britain : 접속시간대? 똑같겠지. 엄마가 나랑 내 동생이랑 컴퓨터 사용 시간을 똑같은 때 주니깐.
우리 Britain은 형제간의 우애가 좋아 컴퓨터도 같은 시간에 같이 쓰는가보다... 여기서 집에 컴퓨터 2대라 같이쓴다고 하면 많이 추하다...
STEP 4. Britain : 동생한테 물어보니깐 여기 남라에 딱히 관심은 없는 모양이더군. 즉 분탕용인 것.
남라에 관심도 없는데 분탕을 치는 아주 능력좋은 동생과 함께 사는 모양이다... 근데 동생한테 물어봤다는 건 이미 알고 있었다는 건데 그럼 가국채널에 말했어야 하는 것 아닌감...?
STEP 5. Britain : 나이는 나도 왜 그랬는지 모르겠다 ㅅㅂ 나한테 넘길 생각이였나?
형제간의 우애가 좋아 가국의 나라를 키워 형한테 주는 형제애가 강한 동생의 모습이다... 마치 전래동화에서 밤마다 서로 쌀을 주고받던 동화 의좋은 형제가 생각나 눈물을 찔끔흘린다...
STEP 6. Britain : 그래 빼박이라고? 이제 이렇게 되면 얘기가 달라지지?
하나도 안 달라지는데 혼자 북치고 장구치고 다 해버리는 모습이다... 자기 딴에는 쓴 글이 되게 팩폭 or 회심의 한수로 봤나보다...
STEP 7. Britain : 내가 원래 모함을 좀 많이 싫어해서 과민반응 보였는데, 나는 돚챈 차단 먹은 것도 웃김.
아무도 자기 '09' 당한 거 모함으로 안 보는데 혼자 모함으로 보는 모습이다... 모함이라는 근거는 단 1개도 못 들고 오는 모습을 보아하니 잼민이는 혼자 방에서 쒸익쒸익 대며 가국을 원망하는 게 아닐까?
STEP 8. Britain : 뭐 외교랑 플레이 형식이 똑같다고? 나는 게가 고닉 파서 하려는줄 알고 ㅅㅂ 하는 방법 종이에 적어 줬다!
브리튼게이는 동생이 맛있는 게인가 보다... 위에서는 접속시간이 같을거라고 했는데 그럼 그냥 옆에서 알려주면 되는 거 아닌감...?
그리고 동생은 남라에 관심이 없고 분탕만 칠려했다는 데 그런 애한테 가국방법을 알려준다...?
흐음... 가국러들의 판단에 맡기겠다.
STEP 9. Britain : 접속시간대 가지고 장난치지 마라 나는 남라 시도때도 없이 자주 들어오지만 @자유와평등 은 새벽에만 들어옴
아까 위에서는 컴퓨터 허락시간이 같아 같은 접속시간대라고 하였지만 여기서는 다른 시간대라고 한다... 동생이 몇명 더 있나보다... 그리고 중딩잼민이의 동생이면 초딩일텐데 요즘 초딩은 마크도 아니고 가국하는데 새벽시간대까지 하나보다... 한국의 미래를 알아볼 수도 있는 좋은 사례였다...
STEP 9. Britain : ㅅㅂ 내가 인도에 지하철이 없다고 할 만큼 멍청해 보임? 나무위키를 남라보다 좋아하는데?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무위키를 남라보다 좋아하며 남라를 즐기고 다중이를 하는 것을 보아할 때 대충 생활상을 엿 볼수 있었다...
STEP 10. 마무리
앞으로 마주하게 될 가국의 신세대를 맛 보는 시간이였다. 앞으로 가국챈은 플외정치질이 아닌 잼민이 들의 자강두병화 될 것을 알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