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만인, 발칸인들이 저들의 종교를 믿고 사는 밀레트를 약탈했다. 122kg의 금을 얻었으며, 5천여명의 여인을 노예로 삼고, 4천여명의 남자를 죽였다.


"너희들이 애타게 부르짖는 하느님은 어디에 있는가?"


- 불타는 성곽을 보며 메흐메트 2세가 한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