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술, 검술, 기마술 등에서 정점을 찍은 정통 페르시아인 5000명을 발탁하여 창설한 황실 친위대이다


뜻은 '불사 부대' 로 고대 아케메네스 왕조의 친위대 겸 상비군에서 이름을 따왔다


항상 최신 장비로 무장하고있으며, 그 사기와 충성심은 하늘을 찌른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