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실은 그 동안 무역관련 수교국 선박만 자유롭게 개방하였던 온주 항을, 수교국 모든 선박에 전면 개방한다고 밝혔다.


따라서 본 남중민국과 수교가 되어있는 국가의 선박은 온주 항에 입항 후 해양보안청에 입항신고만 하면 된다.


이러한 조치로 온주는 동아시아의 중심 무역 거점으로 성장 할 것이라고 왕실은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