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에선..연어가..바다에서..산다...거의 평생


육지에서 숨도 쉰다


그게 생선인가!


이것은 물의 의지다


생선은 인간의 또 다른 모습


고로 낚시는 전쟁이다.


윗세계와 아랫세계의 물의 진정한 후손을 가리기위한 숭고한 전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