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미텔은 풀레인 아머를 사용하여 병사를 보호했지만. 아쿼버스의 탄생으로 빠른 이동이 중요시되었습니다. 이에 경장갑 병을 주축으로 치안대가 변경되었습니다.
가상국가 채널, 당신의 손으로 그리는 역사
(미텔) 새로운 군복 제식
추천
0
비추천
0
댓글
2
조회수
65
작성일
댓글
[2]
include
folun
본 게시물에 댓글을 작성하실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하신 후 댓글을 다실 수 있습니다. 아카라이브 로그인
최근
최근 방문 채널
최근 방문 채널
번호
제목
작성일
조회수
추천
공지
아카라이브 모바일 앱 이용 안내(iOS/Android)
29117690
공지
가상국가 채널 규정 v2.0.0
2771
공지
가상국가 채널 15기 공지
709
공지
분쟁의 소지가 다분한 2023년 4월 26일 이전 가국 이야기 언급금지
214
공지
앞으로 제목에 국명 안붙이면 전부 무효화함
230
공지
링크 수정했습니다
128
공지
[연구] 핵무기 연구트리
281
공지
무점에 관해서
265
공지
1910년대부터 해금되는 공용병기
91
공지
1910년 지도
68
공지
독일 - 폴란드 전쟁
56
공지
2번째 인구룰렛
349
공지
[ Phase II - 격동의 시대 ]
76
공지
[이탈리아 통일전쟁] 최종판정
183
공지
앞으로 작계글 쓸때 공지
160
숨겨진 공지 펼치기(10개)
퀘벡은 백인우월주의가 심할것이다!
[7]
87
0
(미텔) 새로운 군복 제식
[2]
66
0
오느른 혀가 땳아뎠슴니다
[12]
116
0
ㅍㅇ 탐험후 점령이
[2]
74
0
홍해 밸브를 잠굴 수 있게 되었습니다
[2]
61
0
스웨덴어가 독일어랑 비슷한가?
[19]
103
0
수오미 교황관
[4]
86
0
(미텔) 카나리 제도 미텔 행정권에 편입
53
0
[이집트]/기밀/
[1]
78
0
퀘벡국은 프랑스랑 동맹을..
[2]
75
0
[프로이센]선거 중단,전시 내각 구성완료
81
0
[프로이센]신년사
51
0
[이집트] 코르시카-샤르데냐 성 비오 구호기사단 설립
46
0
(미텔) 성령의 병원 건설
[1]
65
0
[연도] 1492~1495
93
0
레위니옹-무점
[1]
68
0
[공지] 2020. 05. 18. 무주지 점령
[22]
241
0
(미리올림) 퀘벡 수뇌부 (후방)
[4]
131
0
(미텔) 미텔에 샤토 벨 가르드 건축
67
0
[원] 알고보니 찌라시였어......
93
0
[원] 중국식 왕명 채용
50
0
[원] 징키스칸 서거
56
0
[이집트] 해안요새 증축
56
0
레위니옹-피낭 섬에 성당 건축
59
0
[ 오스만 ] 입항허가 요청
[4]
123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