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령내전 - fakenation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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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령내전

사림

추천 0 비추천 0 댓글 65 조회수 307 작성일 2020-05-18 12:35:31 수정일 2020-05-20 00:56:26

https://arca.live/b/fakenation/1225739

황제군

연노병 2천여명

조총병 1천여명

일반 병사 5천여명

조선군

조총병 2천명

기마돌격대 2천명

황실근위대 2천명

정예부대 3백명

일반 병사 7만 7천명

전멸

사림

2020-05-18 12:35:42

@울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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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2020-05-18 12:36:08

삼화(남포)로 돌격 개시, 궁수 일제히 사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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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림

2020-05-18 12:42:29

징집병 10만여명 남포에서 방어. 20만여명은 의주 공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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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2020-05-18 13:02:40

조총병들 사살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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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림

2020-05-18 13:31:50

징집병 1만여명 사망. 그러나 돌진한 징집병에 의해 조총병 역시 2000여명이 사망하는 등 피해가 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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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2020-05-18 13:32:47

현청으로 진입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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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림

2020-05-18 13:40:33

남포 방어 병력 5만여명 현청으로 이동, 조선군과 충돌

의주에서 황실 근위대와 징집병 5만여명 충돌, 정예로 손꼽히는 근위대였으나 수가 10배나 되는 징집병의 포위로 근위대 전멸, 징집병 1만여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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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2020-05-18 13:40:59

연노병 사격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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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림

2020-05-18 13:44:02

연노병의 사격에 징집병의 피해가 발생했으나, 이전에 남포에서 벌어진 조총병과의 전투 경험을 살려 5만의 병력을 다섯으로 나눠 공격. 징집병 2만여명 사망. 연노병 5천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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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2020-05-18 13:44:43

일시 후퇴하고 후방에서 포위해 공격하는 전술을 사용키로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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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림

2020-05-18 13:47:34

훈련된 연노병이 징집병을 포위해 피해가 막심했으나 연노병에 비해 6배 정도 많은 병력을 상태로 포위 상태를 유지할 수 없었음. 징집병 2만여명 사망. 연노병 전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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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2020-05-18 13:50:50

조총병 후방에서 사격하고 황군 및 정예부대 활약 시작
ㅍㅇ/ 아직 남포도 못 먹었는데 이렇게 많이 깨지다니 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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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림

2020-05-18 14:20:50

훈련 받은 황군과 정예부대 앞에서 징집병들이 대거 쓰러졌다. 황군 500여명, 정예부대 1000여명 사망. 징집병 4만여명 사망.

의주에서 19만명의 대군이 황궁을 공격. 정예부대와 개마무사 부대가 필사적으로 막아냈으나, 결국 포위당하며 전멸. 황제는 가까스로 도망쳤다. 징집병은 2만여명 사망.

ㅍㅇ) 조총부대와 연노병이 호위 없이 공격했고.. 또 적들의 수가 너무나도 많아서.. 초반에는 좀 피해가 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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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2020-05-18 14:28:23

전군 빠르게 점령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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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림

2020-05-18 14:33:24

현청 함락되었음.

황제는 다롄성으로 도주. 황궁은 성난 군중들에 의해 불태워짐.

의주의 17만 대군 남포로 남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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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2020-05-18 14:49:09

사격 개시, 우리는 평양으로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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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림

2020-05-18 14:53:02

남포로 가던 병력, 평양 진격 소식을 듣고 평양성에 들어와 수성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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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2020-05-18 14:56:18

포격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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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림

2020-05-18 15:05:09

*수정됨

남포로 가던 17만 병력, 소식을 듣고 급히 평양성에 들어가 수성 준비.

남포에 남은 5만 병력, 조총병과 황군, 정예부대의 공격으로 큰 피해를 입고 후퇴. 징집병 3만명 사망. 조총병 500명 사망. 황군 500명 사망. 정예부대 1000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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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2020-05-18 15:17:10

평양에서 포격 방어 위주로 전투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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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림

2020-05-18 15:25:25

황태자군 지도부, 평양을 최후의 보루로 결정. 평양성에 10만 대군을 추가 파병한다.

황제가 도망친 다롄성 점령 위해 8만명 파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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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2020-05-18 15:25:56

ㅍㅇ) 이걸 어찌 이기란 말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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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림

2020-05-18 15:29:14

ㅍㅇ) 어차피 훈련이 다들 되어있지 않아서.. 꽤 접전이겠지만 그래도 이기실 겁니다. 신기전 등의 신무기를 이용하셔도 좋고.. 평양성 전투가 가장 치열한 전투가 될테니.. 아마 양측 모두 사상자는 많이 내겠지만 조선쪽이 이길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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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2020-05-18 23:24:54

지속적 포격 및 사격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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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림

2020-05-19 01:37:39

평양성 성벽 일부개 무너져 내리는 등 수성 중인 병력에 피해가 컸음. 징집병 1만여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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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2020-05-19 01:54:20

평양으로 계속해서 진입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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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림

2020-05-19 02:03:48

수성에 지친 26만여명의 병력이 성에서 나와 조선군을 포위하였음.

ㅍㅇ) 아마 이 전투가 가장 사상자를 많이 낼 전투가 될 것 같은데.. 징집병은 훈련이 잘 되어있지 않아서, 아마 조선의 정예병에게 많이 썰릴겁니다. 또, 북쪽에서 황제군도 지원을 해 포위망도 뚫릴거고요.. 물론 양측이 사상자가 좀 많이 나올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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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2020-05-19 02:04:15

정예병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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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림

2020-05-19 02:08:11

정예부대가 26만여명의 징집병과 전투를 벌였다. 수적으로 열세였으나, 뒤늦게 달려온 황제군의 병사 4만여명이 징집병의 후위를 공격해 겁에 질린 징집병은 도망치거나 살육당했다. 이후 남은 병력은 의주로 후퇴했다.
징집병 10만여명 사망. 정예부대 7000명 사망. 일반 병사(화령) 1만 5천여명 전사. 연노병(화령) 8천여명 전사. 조총병(화령) 9천여명 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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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2020-05-19 02:08:56

평양평야에서 기마병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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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림

2020-05-19 02:10:03

의주로 후퇴하던 징집병 병력의 후미가 공격을 받아 병력 손실 발생.
징집병 3만여명 사망. 기마돌격대 1천여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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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2020-05-19 02:14:34

조총병 사격, 일반병사 12만명 돌격으로 전투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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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림

2020-05-19 02:16:30

의주로 향하는 길목이 조선군에 의해 포위되자 조선군과 전투를 벌임. 이전의 수적우위를 차지할 수도 없어 훈련된 조선군에게 포위되어 결국 전멸함. 징집병 13만명 사망. 일반병사 3만명 사망. 조총병 5백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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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2020-05-19 02:19:09

평양 점거 후 청천강 도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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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림

2020-05-19 02:19:58

황제 포박을 위해 떠난 8만의 병사가 다시 의주로 돌아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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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림

2020-05-20 00:33:00

8만의 병사가 의주성에 진입해 수성을 준비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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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2020-05-20 00:33:29

지속적으로 화포로 공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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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림

2020-05-20 00:35:40

지속적인 손실이 발생. 특히나 의주성이 원래부터 불에 탄 상황이라 피해가 더 컸음. 징집병 1만여명 사망. 그러나 수적 불리로 징집병들은 성 밖으로 나오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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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2020-05-20 00:38:31

나오지 않으면 근위대와 조총병이 무자비한 공격을 하겠다 엄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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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림

2020-05-20 00:43:41

황태자가 직접 군을 이끌고 출병. 상대적으로 수가 적은 정예부대를 공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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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2020-05-20 00:44:30

기마돌격대와 함께 진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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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림

2020-05-20 00:47:11

보병인 징집병은 기마돌격대와의 전투에서 큰 피해를 입었음. 징집병 3만여명 사망. 기마돌격대 2천여명 사망. 정예부대 500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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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2020-05-20 00:49:15

일반병사 반절, 정예부대와 기마대와 같이 돌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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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림

2020-05-20 00:55:06

수적 우위와 병사의 질적인 면에서 차이를 보인 조선군이 일방적으로 살육하다시피하며 징집병 대부분이 죽거나 도망치며 반군은 궤멸되었다. 전투를 이끈 황태자의 위치는 파악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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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2020-05-20 00:55:53

본토 군 3만명 의주로 이동하여 황태자 수색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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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림

2020-05-20 00:57:51

불에 탄 황궁에서 찾아보았으나 황태자의 흔적은 보이지 않습니다. 전투 도중 그는 어디로 사라진 것일까요? 황궁에 있는 궁녀들을 심문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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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2020-05-20 00:59:43

당장 심문해보세요.
ㅍㅇ/ 다른 나라로 도망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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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림

2020-05-20 01:02:26

궁녀를 불러내 심문했으나 다들 입을 다물며 모른다는 말만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어딘가 미심쩍은 부분들이 있습니다.. 무언가 궁녀들이 밝혀내지 않는 정보가 있는듯 합니다. 고문을 해서라도 알아내야할까요? 아니면 정찰대를 꾸려 황태자를 추격해야할까요?

ㅍㅇ/ 네. 궁녀들의 도움으로 의주 인근의 항구로 피신해 배를 타고 태국으로 도망치려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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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2020-05-20 01:03:03

근처 항구나 다리는 싹 다 뒤져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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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림

2020-05-20 01:04:43

항구를 수색하던 중, 황궁에 있어야할 궁녀들이 항구에 기웃거리고 있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체포하며 무슨 일을 꾸미고 있는지 알아낼까요? 아니면 다른 방법을 이용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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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2020-05-20 01:05:10

당장 체포하세요. 궁녀들이 왜 항구에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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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림

2020-05-20 01:06:22

궁녀 : ㅇ..우리는 그저 바람이 많이 불어 배가 뒤집히지는 않을지 걱정되어서 왔을 뿐입니다.. 결단코 무슨 음모를 꾸미려곤 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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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2020-05-20 01:06:46

장군 : 사실대로 말하지 않으면 목숨을 장담하기 어렵소. 황태자는 어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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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림

2020-05-20 01:08:52

궁녀 : 저..저희들은 모릅니다! ㅈ..절대로 속이는 것이 아니오라..

끝까지 입을 다물고 있습니다. 꽤나 충성스러운 자입니다. 그녀를 잠시 구금하고 증거를 찾아볼 수도 있고, 아니면 그녀를 더욱 추궁할 수도 있습니다. 이를테면.. 고문이라던지, 가족을 볼모로 잡는 것도 괜찮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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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2020-05-20 01:10:38

장군 : 그대의 어머니와 아버지가 한양에 있소. 자식으로서 부모님을 지키기 싫으신가 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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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림

2020-05-20 01:14:06

궁녀 : 그.. 그것이..

한참을 갈등하던 그녀는 이윽고 눈물을 흘리며 손짓으로 한 창고를 가리킵니다. 그녀가 들고 있던 보따리에는 주먹밥이 들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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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림

2020-05-20 00:55:49

일반 병사 2만여명 사망. 정예부대 200명 사망. 징집병 4만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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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림

2020-05-19 02:19:14

ㅍㅇ) 지금은 전투를 좀 이어나가기가 힘든 상황이라.. 나중에 다시 재개하도록 하겠습니다.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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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2020-05-19 02:19:58

ㅍㅇ. 괜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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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림

2020-05-19 02:20:15

ㅍㅇ) 넵,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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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헢

2020-05-18 13:01:16

어떻게.....도와드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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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림

2020-05-18 13:13:02

어.. 죄송하지만 조선 맡고 계시는 분이 좀 꺼리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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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헢

2020-05-18 13:22:20

그럼 황태자가 지면 원나라로 보내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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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림

2020-05-18 13:30:56

어.. @Xs 님께서 지면 본인이 데려가겠다고 하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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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헢

2020-05-18 13:31:18

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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