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대 장군 베인 폰 앨리스)

"만약 애가 딸린 집에서 쥐새끼들이 반항하면 그들 앞에서 아이를 죽이면 되, 어려울꺼 없어"

...

"하...하지만 장군님... 그건 좀 아니..."

...

"왜 국가의 적을 도우려하는건가 소위? 어서 안으로 들어가"

...

"네..."


"퀘벡 보안군이다, 순순히 따라와라!"

(예측했듯이 몇몇 사람들은 그들에게 대항하였다, 앨리스 장군 명령대로 대항시 그들 앞에서 노인과 아이를 무차별하게 죽였으며 부모는 노예로 끌려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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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야지, 이렇게 피도 썩어빠진 원주민놈들은 노예가 적격이야.."

(수많은 원주민들은 타인종이라는 이유만으로 강제적으로 노예로 강등되었으며 반항하는자는 가차없이 즉결 처형이였다)
(일부 군인들은 이 일에 대해 상당한 죄책감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