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실은 최근 원, 일본과 화령간 전쟁에 대해 이번 전쟁은 동아시아의 평화를 깨는 중대한 도전이라고 말하고 유감을 표하고 좌시하지 않겠다고 밝히면서, 전쟁 지원의사를 표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