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중민국 수군은 최근 정세가 어지럽게 돌아감에 따라. 남중민국 영해에서 함선 53척을 이끌고 신무기 발사 등 무력시위를 시행하였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서 국왕은 "우리의 수교국과 우리 국가가 공격을 받으면 선제공격 받은 것의 두 배 이상의 공격으로 공격국을 초토화 시켜버릴 것"이라고 밝히면서도.


우리 "남중은 평화를 지향할 것이며, 선제공격이 없는 한 타 국을 공격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