냐와 바자 현 국왕이 61세 일기로 승하하셨다. 왕위를 물려받은지 17년만이였다고 한다.

동쪽 바누아투군도를 정비하고, 군사 조직을 조금 더 다듬엇었다.

전 국왕들에 비해 비교적 젊은나이에 사망하시어 독살설도 돌긴 했으나,

의관 소견상 그런거 같지 않았다고 한다. 아예 젊은것도 아니고, 지병도 조금 있어서 그려려니 함.


5대 국왕으로는 장남 메냐리 바자가 물려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