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영제국과의 무역을 통해 foolball이 리피아에도 자리를 잡았다.

특히 왕실사람들이 이것에 푹 빠져있다.

왕실에서는 football을 리피아의 왕의 이름을 따서 soccer이라 칭했다.

왕립학회를 중심으로 soccer(이하 축구)가 민간으로 보급되었고 시장에서는 축구공을 파는 상인들이 많아졌다.

왕립학회에서는 축구를 리피아식 football로서 대영제국에 역으로 알릴 계획을 세우고 있다.